LG U+, AI가 엄마·아빠 목소리로 책 읽어주는 서비스 선보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U+, AI가 엄마·아빠 목소리로 책 읽어주는 서비스 선보여

LG유플러스(032640)는 자체 개발 AI ‘익시(ixi)를 활용해 자녀에게 부모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부모 목소리로 책 읽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에 AI가 학습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꿈꾸는 AI 오디오북’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김대호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는 “자체 AI 기술을 적용해 아이들나라 서비스들을 지속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며 “꿈꾸는 AI 오디오북 적용 도서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