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가짜 9번’으로 기용하고 있다.
리그 7경기를 치렀는데 선발 횟수는 4회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확실하게 믿지 못하는 것인지 선발과 벤치를 번갈아 기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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