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나토 사무총장과 北파병 논의…"러·북 밀착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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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나토 사무총장과 北파병 논의…"러·북 밀착 좌시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아울러 "보다 상세한 정보 공유를 위해 한국 정부가 나토에 대표단을 보내 달라"며 "앞으로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처하기 위해 한-우크라이나-나토 간 방산 협력과 안보 대화를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데이비드 라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위조 여권까지 제공하면서 북한의 파병을 끌어들이는 러시아의 무모한 불법 행위가 유럽과 한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영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적극 협력할 것이고, 국제 사회와 함께 필요한 조치들을 적극 강구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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