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에 동원됐다가 탈영한 러시아 군인 6명이 프랑스 AFP 통신에 자신들의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참전 중인 러시아 군인들에게 다른 선택을 하라고 촉구했다.
부대 지휘관들은 열흘 안에 군사 훈련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는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알렉산드르는 탈영을 선택했다.
프랑스에 안착한 러시아 탈영병들은 자신의 사례로 전쟁에 동원된 군인의 인식이 바뀌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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