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파병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퍼지고 있지만 러·북과 각각 동맹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은 관망적인 자세다.
중국 정부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고 있으며 관영 매체들은 침묵을 선택한 분위기다.
중국 국영 중국중앙TV(CCTV)는 최근 남북 관계 상황을 전하기도 했으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