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여 세대 규모 미니신도시급 택지개발사업인 광명 구름산지구가 21일 첫 삽을 떴다.
광명시는 이날 오후 소하동 구름산지구 A4블록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착공식을 개최했다.
21일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이 구름산지구 A4블록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착공식에서 기념삽을 뜨고 있다.(사진=광명시) 광명 구름산지구는 광명시 소하동 일원 77만2000㎡ 부지에 505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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