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나토 수장과 통화..."北 우크라 파병, 중대한 긴장고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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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나토 수장과 통화..."北 우크라 파병, 중대한 긴장고조 의미"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윤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며 "북한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함께 싸우도록 파병하는 것은 중대한 긴장고조를 의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이날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데 대한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하고, 즉각적인 북한군 철수와 관련 협력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홍균 차관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불법적인 군사 협력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 후 "우리 핵심 안보이익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제 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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