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서 4년 만에 네오나치 행진…좌파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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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서 4년 만에 네오나치 행진…좌파와 충돌

신나치(네오나치)들은 19일 오후 3시께부터 베를린 북동쪽 마르찬의 지하철역에 모여 '좌파 테러 중단' 등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행진했다.

오히려 좌파 진영의 맞불집회 참가자가 1천300명으로 훨씬 많았다.

구호를 외치던 신나치가 좌익 극단주의자 10여명에게 집단 폭행당하고 집회 참가자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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