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KIA 왼손 불펜 많아 타선 균형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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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감독 "KIA 왼손 불펜 많아 타선 균형 고려"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 4차전의 영웅 강민호를 4번에 배치한 타선으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를 시작한다.

박 감독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 김지찬(중견수)∼김헌곤(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박병호(지명 타자)∼윤정빈(우익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해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에게 맞선다.

박 감독은 "컨디션 좋은 순으로 타선을 짰다"면서 "KIA 불펜에 왼손 투수가 너무 많아서 (좌우) 균형에 맞게 타자들은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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