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POINT] 머리 박고 뛰는 '91년생' 이학민 멀티골...'승격 도전' 충남아산 간절함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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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POINT] 머리 박고 뛰는 '91년생' 이학민 멀티골...'승격 도전' 충남아산 간절함 대변

이학민은 충남아산의 간절함을 대표하는 선수다.

1991년생 베테랑 이학민은 충남아산 부주장이다.

이학민의 이른바 ‘머리를 박는 수비’는 충남아산의 간절함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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