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 '청년마당 300분 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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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 '청년마당 300분 토론회' 성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 이하 통합위)가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주최한 '공감·상생·연대를 위한 청년마당300분토론회'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 사회 여성의 문제를 제대로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토론 주제 선정부터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 토론 과정에서 각자의 의견 차이를 존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 나은 사회적 연대를 만들어 가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한예진 위원은 "부모 세대에의 복지가 빈곤의 대물림을 끊어 자녀 세대로의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황보영 위원은 "미래를 살아가야 할 자녀 세대에 대한 적절한 시기의 지원은 복지가 아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사회적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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