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박찬호·소크라테스 잘 풀어주길…타자들 완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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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박찬호·소크라테스 잘 풀어주길…타자들 완벽 준비"

이범호 감독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을 겨냥해 박찬호(유격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 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최원준(중견수)∼김태군(포수)∼서건창(1루수)으로 짠 타선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 최원준의 컨디션이 가장 좋아 서건창보다 위에 있는 7번 타순에 기용했다"면서 "1번 타자가 출루했을 때 소크라테스가 2번 타순에서 공격하는 게 우리 팀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소크라테스가 정규 시즌 때 5, 6번에서 쳤을 때보다 1번 타자가 출루하거나 주자가 없을 때 정규 시즌에서 성적이 나았다는 점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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