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군부대 가로지르고 달아난 민간인 구속…마약 검사 '음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차로 군부대 가로지르고 달아난 민간인 구속…마약 검사 '음성'

차량을 몰아 군부대 문을 부수고 부대를 가로지른 뒤 달아나다 단독사고를 낸 민간인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49분께 화천 육군 포병부대에 차량을 몰아 폐쇄된 부대 후문 위병소 출입문을 망가뜨리고, 800m가량 부대 안을 가로질러 부대 정문 위병소까지 질주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부대를 벗어나 화천군 상서면 한 도로까지 약 9㎞를 달아났다가 옹벽 추돌사고를 내고 이튿날 0시 25분께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