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종합 총득점 1308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골프부 경기에서 강세를 보였다.
해외 남자선수권부에서는 재인도네시아 성민 선수가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여자선수권부에서는 재 필리핀의 김서연 선수가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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