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이번 메츠와 NLCS 6경기에서 홈런 2방 포함, 타율 0.364(22타수 8안타) 6타점 OPS 1.184를 기록하며 다저스의 WS 진출을 견인했다.
다저스가 WS에 오르면서 다저스 대 양키스라는 ‘꿈의 대결’이 성사됐다.
이번 시즌 통산 28번째 WS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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