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 김민수, 계속 1군서 뛴다...지로나 감독 "능력 뛰어나, 주말 경기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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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 김민수, 계속 1군서 뛴다...지로나 감독 "능력 뛰어나, 주말 경기도 동행"

김민수가 데뷔전을 치렀다.

김민수가 들어가면서 이호진, 박주영, 김영규, 이강인, 백승호, 기성용에 이어 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가 됐다.

김민수는 이전부터 지로나 B팀에서 좋은 활약을 했는데 “지로나의 진주”로 불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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