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녹화' 금지… 인스타그램, 비공개 메시지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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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녹화' 금지… 인스타그램, 비공개 메시지 단속 강화

인스타그램에서 비공개 메시지로 전송된 이미지·영상을 캡처하거나 녹화하지 못할 전망이다.

우선 비공개 메시지로 전송한 이미지와 동영상의 스크린샷을 찍거나 화면을 녹화하지 못하도록 한다.

18세 미만 사용자에겐 성적인 이미지를 자동을 감지해 흐리게 처리하는 기능도 도입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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