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CCTV 통합관제센터 덕분에 무사히 가족에 품으로 돌아왔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도봉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이 협업해 80대 치매 노인 A씨를 구조한 사실을 알렸다.
도봉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올해 3만1888건 관제 활동을 했으며 경찰 등 수사 기관에 영상 자료 4250건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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