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시설의 기술기준' 개정 공청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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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시설의 기술기준' 개정 공청회 열린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KDB 생명타워에서 '항만시설의 기술기준'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항만·어항 설계의 최신 기술기준을 논의하고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고, 항만·어항 관련 업계, 전문가, 지자체 및 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해양수산부가 매년 정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기준의 변경 사항과 함께, 국내 항만·어항 기술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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