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넘어 최고, 최초의 도전적 목표를 세워 LG 미래에 기록될 역사를 만들자.” (구광모 LG 회장, 9월 25일 사장단 워크숍) 지난달 25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 참석한 LG 구광모 회장(사진 가운데),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왼쪽), LG COO 권봉석 부회장.
(사진=LG) 구광모 회장이 21일 LG전자(066570)를 시작으로 한 달간 사업보고회를 실시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시점에서 LG 사업보고회는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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