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김채연(수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트로피 메트로폴 니스 코트 다주르에서 우승했다.
김채연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2024~25 ISU 챌린저 시리즈 트로피 메트로폴 니스 코트 다주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23점 예술점수(PCS) 65.02점을 기록, 합계 135.25점을 올렸다.
3차 대회는 오는 11월 1일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