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일정 시작… 결국 삼성에 닥친 큰 불행 (+엔트리 변화)
삼성 라이온즈가 결국 주축 선수들 공백을 안고 한국시리즈에 임한다.
주축 선수들 부상 공백을 메울 대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우선 코너 빈자리는 좌완 이승현이 채우고자 한다.플레이오프 선발진 3명과 함께 이승현이 4선발진을 구성할 계획이다.박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는 3선발로 운영했는데 한국시리즈에서는 4선발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 벤치는 플레이오프 시리즈 엔트리에 들었던 투수 이호성을 제외하고 외야수 김현준을 새롭게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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