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디지털 기기 판매점 테 저이 지 동(The gioi di dong, MWG)은 연초부터 지금까지 전국 체인점에서 감시카메라 약 40만대가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최근 들어 베트남에서 감시카메라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가족단위 고객들의 구매가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2025년까지 전국의 감시카메라 대수는 인구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2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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