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기업가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구하면 1억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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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기업가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구하면 1억원 준다"

이스라엘 기업가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돌아온 인질과 인질을 구한 이들에게 1인당 10만달러(약 1억3695만원)의 보상을 주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 방송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탄산수 제조기기 회사 소다스트림의 전 CEO 다니엘 번바움은 하마스에 억류돼 돌아온 인질과 인질을 구한 이들에게 이같은 보상을 주겠다고 전했다.

번바움은 자신의 SNS에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생존 인질들에게도 10만달러의 현금 보상을 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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