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주드 벨링엄이 경기 도중 자신에게 패스하지 않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분노했다.
크로스를 올리지 않고 슈팅을 택한 비니시우스의 결정에 불만이 있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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