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5위…우승은 포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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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5위…우승은 포스턴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데이비스 톰프슨(미국), 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22언더파 262타의 J.T 포스턴(미국)이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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