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 이신영 “첫판은 가볍게” 나란히 2차예선 안착…조예은 김도경도 합류[LPBA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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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이신영 “첫판은 가볍게” 나란히 2차예선 안착…조예은 김도경도 합류[LPBA 5차전]

20일 ‘휴온스챔피언십’ 1차예선 히다 20:13 이선영, 이신영 16:8 김안나 권발해 전지우 전애린 김채연도 2차예선行 히다와 이신영이 LPBA 5차전 첫 판을 가볍게 통과한 가운데, 조예은 김도경 권발해 전지우도 2차예선에 합류했다.

히다 오리에(SK렌터카다이렉트)는 2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첫날 1차예선(PPQ)전에서 이선영을 20:13(26이닝)으로 물리쳤다.

이신영(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은 김안나를 16:8(27이닝)로 손쉽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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