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에는 실제 손흥민과 레버쿠젠에서 호흡을 맞춘 선수들도 있다.
손흥민은 어느덧 토트넘 10년 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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