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후계자' 나타났다!…'초신성 FW' 김민수, 18세 라리가 낌짝 데뷔! '8호 코리안리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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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계자' 나타났다!…'초신성 FW' 김민수, 18세 라리가 낌짝 데뷔! '8호 코리안리거' 등극

김민수는 1호 라리가 코리안리거였던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후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 기성용(마요르카)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8번째로 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김민수의 소속팀 지로나FC에서도 김민수를 향한 기대가 큰 가운데 김민수가 2022-23시즌까지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활약한 이강인의 뒤를 이을지도 주목된다.

경기가 열리기 전 김민수가 지로나의 명단에 포함됐을 때부터 김민수의 데뷔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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