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이 개입한다면 모두에게 해로울 뿐이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이 현대전에 대한 훈련을 받으면 불안정과 위협이 많이 증가할 수 있다"며 "만약 지금 세계가 침묵하고 우리가 북한의 군인들과 최전선에서 교전한다면 세계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을 것이며 전쟁을 장기화할 뿐"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의 행동에 대해선 "사실상 또 다른 국가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에 뛰어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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