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게 없어, 후회 없이 싸울 것" 데뷔 첫 한국시리즈 앞둔 강민호의 다짐 [KS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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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게 없어, 후회 없이 싸울 것" 데뷔 첫 한국시리즈 앞둔 강민호의 다짐 [KS 미디어데이]

강민호는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구단 대표로 박진만 감독, 내야수 김영웅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삼성은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향하게 됐고, 올해로 프로 21년 차가 된 강민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강민호는 정규시즌 통산 2369경기에 출전해 7620타수 2111안타 타율 0.277 338홈런 124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7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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