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귀화를 고려했던 메이슨 그린우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위해 토마스 투헬 감독과 논의할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그린우드는 투헬과 만나 잉글랜드에서의 미래를 논의하고 싶어한다.그린우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야망을 밝혔다.만약 복귀가 거부되면 대신 자메이카에서 뛸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린우드는 지난 여름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이적한 후 7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2020년에 한 번 출전했다.그린우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투헬 체제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하지만 복귀가 불가능할 경우 자메이카로 국가대표팀을 바꿀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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