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쿠두스가 충격적인 폭력을 휘두르며 퇴장을 당했다.
전반 36분 제임스 메디슨의 패스를 받은 데얀 쿨루셉스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다.
쿠두스는 판 더 펜의 얼굴을 강하게 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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