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레버쿠젠을 떠나지 않았다면 지난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지도 모른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9일(한국시간) 공식 SNS 를 통해 현역 레버쿠젠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레버쿠젠이 관심을 보였고 손흥민은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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