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차량의 책임으로 발생한 사고에서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70:30으로 합의해버려 억울해하는 운전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보험사 합의를 이해할 수 없었던 A씨는 분심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험사가 분심위에서 짜고 치는 게 한둘이 아니다", "이러니 분심위가 신뢰를 잃어가는 것", "대한민국 보험사들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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