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이었으면 득점왕 경쟁할 뻔...‘교체 출전’ 이강인, 4호골 폭발→리그 득점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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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이었으면 득점왕 경쟁할 뻔...‘교체 출전’ 이강인, 4호골 폭발→리그 득점 4위

이강인은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강인은 하키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앞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 득점하면서 리그 득점 공동 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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