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스페인판은 1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라리가 몸값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최근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자리를 위협하면서 3강 체제가 됐지만 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독식해 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36회, 바르셀로나는 27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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