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내야수 윤도현을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삼성은 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로 코너 시볼드와 오승환 없이 한국시리즈에 돌입한다.
정규시즌 1위 팀 KIA는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30인 엔트리를 구성했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 삼성은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30인 엔트리를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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