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은 20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3랩=50.804km)에서 열린 ‘2024 현대 N 페스티벌 제7전 아반떼 N1컵’ 결선을 23분30초925의 기록으로 주파, 6라운드 리타이어의 아픔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결선 그리드는 가장 빨랐던 김규민이 3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아 4그리드에 섰고, 2위를 한 신우진(서한GP)이 프론트 로를 차지했다.
오프닝 랩은 신우진과 박동섭에 이어 김규민이 장준호의 앞으로 나오면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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