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20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신인선수 입단식 'HELLO FUTRURE! 2025'를 열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내년 시즌부터 한화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13명의 선수는 이날 자신들의 가족, 학교 후배들의 축하 속에 입단식을 치렀다.
선수들이 부모님께 직접 한화 유니폼을 입혀드리고 손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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