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골프존 오픈 정상에 올랐던 조우영은 통산 두 번째 KPGA 투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지난주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장유빈에 이어 이번 대회는 조우영이 정상에 오르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영건들이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조우영은 임예택과 배용준 등 공동 선두 그룹에 4타 뒤진 공동 11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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