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는 19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4-1로 이겼다.
손흥민이 자책골을 유도했고 이후에는 직접 역습 상황에서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손흥민은 70분을 뛰면서 패스 성공률 84%(26/31),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2회, 자책골 유도 1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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