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이슈 서비스' 종료…언론사가 직접 기사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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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이슈 서비스' 종료…언론사가 직접 기사 선별

네이버 뉴스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특정 이슈 기사들을 모아서 제공해 온 서비스가 앞으로는 각 언론사가 직접 이슈와 기사를 선별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네이버는 언론사가 선정한 이슈 콘텐츠를 타임라인 형태로 언론사 편집판 등에 노출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언론사는 이슈 페이지를 통해 최대 20개까지의 이슈를 선정하고 관련 기사를 묶어 타임라인 형태로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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