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엔트리 확정]코너-오승환 합류 없는 삼성 VS 예상대로였던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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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엔트리 확정]코너-오승환 합류 없는 삼성 VS 예상대로였던 KIA 

박진만 삼성 감독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PO 4차전에서 승리한 직후 “투수와 야수 등 전체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의논하겠다”고 밝혔는데, 투수 이호성을 제외하고 외야수 김현준을 합류시킨 게 유일한 변화였다.

PO 4차전을 마친 뒤에도 광주로 이동한 팀과 달리 서울에 남아 치료를 받았다.

삼성은 예상대로 외국인투수 코너 시볼드와 베테랑 불펜투수 오승환 없이 KS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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