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잡는 사자 삼성은 김헌곤(36)에게 기대를 품을 만하다.
올 시즌 KIA와 15경기에서 거둔 성적이 무려 타율 0.404(47타수 19안타), 3홈런, 8타점이다.
나성범은 올 시즌 삼성과 11경기에서 타율 0.370(46타수 17안타), 4홈런, 14타점으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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