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서 40점-16R 대폭발한 버튼…KCC, 올해도 막강화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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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서 40점-16R 대폭발한 버튼…KCC, 올해도 막강화력 예고

KCC 디온테 버튼(오른쪽).

버튼은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펼쳐진 ‘2024 DB손해보험 KBL CUP in 제천’ 2경기에서 평균 30분7초를 소화하며 24.5점·10.5리바운드·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과거와 다름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KCC로선 최준용(발바닥), 송교창(손가락)이 부상으로 빠진 데다 기존 외국인선수 타일러 데이비스를 보내고 급히 영입한 리온 윌리엄스마저 이날 뛸 수 없었기에 버튼의 공격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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