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디온테 버튼(오른쪽).
버튼은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펼쳐진 ‘2024 DB손해보험 KBL CUP in 제천’ 2경기에서 평균 30분7초를 소화하며 24.5점·10.5리바운드·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과거와 다름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KCC로선 최준용(발바닥), 송교창(손가락)이 부상으로 빠진 데다 기존 외국인선수 타일러 데이비스를 보내고 급히 영입한 리온 윌리엄스마저 이날 뛸 수 없었기에 버튼의 공격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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