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음바페’ 정상빈, MLS 최종전 ‘2골’ 폭발…21분 뛰고 최고 평점 위엄
‘K-음바페’ 정상빈(22·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이 두 골을 터뜨리며 활짝 웃었다.
정상빈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7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넘어온 패스를 문전에서 슬라이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정상빈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5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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