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들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PO 4차전에서 0-1로 져 KS 진출이 좌절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KS 진출을 넘봤지만, PO(1승3패)에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PO 내내 타선이 살아나길 바랐지만, 무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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