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여야는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하며 북한을 규탄했다.
세계 2위 군사대국 러시아에 대해 "초라한 군사력"이라고 깎아내린 표현도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 특위는 "정부는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상황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불필요한 긴장 고조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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