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지난 3일 콜럼버스와의 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정규 시즌 동·서부 컨퍼런스 통틀어 최다 승점을 확보한 팀에게 수여하는 '서포터스 실드'를 우승했다.
메시는 멈추지 않았다.
15위였던 마이애미는 메시가 오면서 리그스컵을 우승해 창단 첫 트로피를 얻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